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오늘은 정말 간단 후기입니다 전에 부산에 왔다가 정말 꼼장어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로컬 맛집으로다가 찾아와 봤어요 사실 매장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9시 이후 매장이 금지됐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포장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큰 가게는 아니지만 바로 옆에 2호점, 3호점이 있다는 점 ㅎㅎ 정말 잘돼서 확장하신 거 같아요 본점에는 사장님이 계셨고 2호점, 3호점은 자식분들이신 거 같았어요 저희는 전화를 통해서 포장 주문을 해놨어요 맨 밑에 다음 지도 첨부해드릴게요 들어가시면 메뉴 보실 수 있습니다 ~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떡볶이와 오뎅도 포장해왔어요 숙소에 돌아와서 뜯었는데 알찬 구성은 아니고 다소 환경을 생각한 포장 구성이었습니다 ~ 딱 어렸을 때 집 근처에서 팔던 곱창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