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오늘은 참치집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처럼 완전 처음은 아니지만 정말 초등학생때인가?? 기억도 잘 안나는 시기에 한번 가보고 참치집은 그 이후 첫방문입니다 20년쯤 됐을 듯.... 친한 형님들한테 얻어먹을 일이 있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참치는 대부분 단골 장사라 하더라구요 다들 왔던 손님이 다른 손님 데려오고 주변 사람들한테 인증 안된 곳을 무작정 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며 형들이 가는 오류동의 남길 참치라는 곳을 갔습니다 저는 용어를 정말 모르기 때문에 정말 초보자의 눈과 입으로 말할게요 ㅎㅎ 테이블과 룸으로 이루어진 곳과 바처럼 있는 곳이 나누어져 있었고 취향 따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룸을 찾았는데 룸이 없어서 테이블에 앉게 되었어요 룸이 적은 편이 아닌 것 같았는데도 꽉 차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