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제주도 이곳저곳을 많이 소개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끝나갑니다~ 정말 제가 포스팅에 올렸던 곳은 대부분 괜찮았고 솔직하게 리뷰 해놨으니 한번씩 들려보세요~ 오늘은 제주도만 가면 한 번씩은 먹고 온다는 갈치조림입니다 그래서인지 갈치조림 집이 많고 유명한 집들은 줄도 많이 서곤 하죠 저는 마지막 날에 들렸기 때문에 공항에서 비교적(?) 가까운 조림 집을 찾았습니다 제주도청이 위치한 연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평일날 점심쯤에 도착했는데 대기가 한 팀 있었어요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여행객이라는 느낌보다는 회사에서 점심 드시러 많이 나오신 거 같더라구요 이곳도 셰프 친구가 지인에게 소개받았다고 해서 정말 기대하고 들어갔답니다 가격대는 달라졌어요~!!! 꼬옥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