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오늘은 제가 알뜰폰 셀프 개통한 경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보통 핸드폰을 바꿀 때가 되면 정말 1주일 2주일 정보수집후에 신도림 테크노마트를 통해서 핸드폰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25% 약정할인을 통해 통신비를 3만원 중반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전에도 알뜰폰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뭐랄까? 쓰지도 않는 포인트가 아깝기도 하고 왠지 통화품질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아서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요 최근에는 꽤많은 분들이 자급제 + 알뜰폰으로 가는 추세가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정말 괜찮은 정보가 아니고 본인이 이통3사에서 주는 혜택을 많이 쓰지 않는다면 알뜰폰이 굉장한 메리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주변사람에게 소개받은 뒤에 바꾸게 되었구요 솔직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