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오늘은 저녁에 시켜먹었던 연안식당에 대한 글입니다 요새 항상 뭘 먹어야지라는 고민과 함께 식사에 대한 선택지에 스테레스를 받았는데요 오랜만에 제가 사랑하는 꼬막철이기도 하고 먹은 지 조금 되어서 바로 배달을 시켰습니다 밖에있다가 들어가는 터라 집 근처에 도착해서 쿠팡 이츠로 주문을 하니 20분컷 하더라구요.... 역시.... 그리고 꼬막비빔밥으로는 부족할 거 같아서 집 앞에있는 은수네 초밥집에서 스페셜로다가 업어왔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서 왔어요 맛있게 먹는 법도 깨알같이 써 있는데 그냥 다 넣고 비비면 맛있는건 아시죠?? ㅋㅋㅋ 월리가 사랑하는 꼬막입니다!!! 확실히 여름에 먹는 꼬막과 겨울에 먹는 꼬막은 달라요 더 통통하더라구요ㅎㅎㅎ 깔끔하게 반찬도 굿입니다~ 저 중간의 길쭉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