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리에요 오늘은 광동에서 나온 우황청심원은 복용해 본 후기입니다 누구나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언젠가부터 잘해야된다는 생각이 머리를 덮는 순간 긴장감이 해결되지 않아 악순환을 이어가던 중 방법을 찾아보고자 했고 장난식으로 얘기했던 '진짜 우황청심환이나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실천으로 행해졌던 날이었어요 평생 청심환이든 청심원이든 먹어본 적이 없었고, 전에는 담배 한대 피우면 그래도 긴장도가 낮아졌던 것 같은데 금연한지도 1년이 넘어가니 아까워서 피우지도 못하고 안 피우자니 긴장이 가라앉지 않고 심호흡을 한다던지 연습이 부족해서 긴장을 하는 거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아서 청심원까지 왔어요 청심환만 있는 줄 알았지 청심원이 있다는 걸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